2017년 4월 5일 수요일

해커와 화가 - 폴그레이엄

초중고 학교는 어른들이 자유롭게 일하기기 위한 아이들의 감옥
그안에서 아이들은 공동의 목적이 없음으로  그안에서 스스로 적을 만들고 계층을 만든다. 단지 인기에 의해서.
이러한 환경에서 왕따도 생긴다.
보통 대학 졸업까지 직업이 없다. 왜냐. 10대에게 먼 미래를 위한 교육을 시킨다. 어른도 과연 니중에 필요한지 모르는. 단지 시험을 위한. 그런데 아이들은 어떨까? 사회나. 아이 모두에게 손해인듯

학교는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이고, 반은 황폐하고 반은 야생인 장소이다.

과거에 부를창출하는것이 제한적(습격, 전쟁,세금)이어서 부는 훔쳐야만 모을수 있었으나. 산업혁명 이후 테크놀로지에 의한 부의  창출이 훔치는 것보다 쉽고 중산층도 부자가 될수 있고.  한사람의 부로인해 다른사람이 가난해지는것이 아니라. 물질로 풍요롭게되는 세상이 가능해졌다.